일본에서 유명한 명란 파스타 점인'도쿄 타라코 스파게티'東京たらこスパゲティ에 다녀왔다. 도쿄 타라코 스파게티는 2020년 시부야에 첫 오픈한 후정말 핫한 음식점으로 지금까지 인기를 유지하고 맛집이다. 주 메뉴는 명란을 넣은 파스타로,다시, 크림, 오일 등의 메뉴들이 있는데 오차즈케처럼 스파게티에 다시 육수를 넣어 먹는 다시 스파게티가제일 유명하다고 하네 명란젓은 일본어로 멘타이코로 알고 있었는데타라코라고 하기도 한단다.정확하게는 둘이 조금 다르다고 하던데멘타이코는 맵고 타라코는 안맵다고 한다. 뭐 정말 유명하다는 맛집이라고 하길래명란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한 번 도전해 봤다. 시부야 점으로 ㄱㄱㄱ이날 날도 엄청 덥고점심시간이 살짝 넘어가는 오후 2시에 도착해서사람들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